서론

일단 어디까지 했는지를 정리해보자. ‘이게 작동하면 좋겠다’ 싶은 모델과 ‘이게 맞나’ 싶은 loss를 열심히 논문을 보고 끄적여뒀다.

이제 학습 코드를 구축할 때다.

문제

사이즈가 잘 안 맞는 문제도 있었고… 뭔가 잘 안 짜여 있는 것도 있었고…

일단 열심히 해서 돌아는 가게 만들어뒀다.

다음 시간

좀 너무 짧긴 하지만, 이번엔 코드 잘못 짠걸 그래도 꽤 고쳤다.

다음엔 한번 제대로 돌려보자. 아마 잘 안될 것 같지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