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론

오늘은 노가다의 연속이다. 딱히 별걸 하는건 아니고, 내가 무언가 잘못하지 않았나를 계속 확인하는 과정이다.

아무 말이나 적기

이 코드를 참조하기로 했다.

뭔가 일어나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.

다음 시간에는

모델을 바꿔주자. 아무래도 모델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.